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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회

파르나스몰 PAULIE'S PIZZA BEAK 폴리스 피자 브릭 도우가.....

쁘띠무슈 리뷰 2017. 8. 1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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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나스몰 폴리스 피자

 

PAULIE'S PIZZA BEAK 

 

 

 

일단 파르나스몰에서 분위기가 좋은 

폴리스 피자 브릭

 

 

 

이름 따라 간다 브릭

 

 

 

 

 

조명과 인테리어가 멋스러워서 

지나가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끈다. 

 

 

 

 

생맥주를 막 새 탱크로 갈아서 

맥주맛은 괜찮을 것 같았다. 

 

 

피자 + 맥주 

피맥의 조합

 

 

 

 

 

 

신세계 파미에스테이션,

광화문 디타워,

롯데월드 웰빙센터,

삼성역 파르나스몰 

 

4군데 매장이 있다. 

 

 

다른 지점에 다녀온 사람들은 맛있다고 하는데.. 

 

 

 

 

 

삼성역 파르나스몰 도우는........

 

 

몹시 딱딱하다. 

 

 

 

일단 피자 자체도 오븐에 들어가면 15분 이면 나와야 정상인데,

앞에 오더 밀린 것이 없었고 

30분 이상 시간이 흘렀음에도 피자가 나오지 않았다. 

 

 

 

 

피자에 일가견이 있는 나로서는

대기가 없는 상태인데 30분 이상 걸리는 것을 이해 할 수 없었다. 

 

 

피자가 나와서 딱 집는데..

 

피자 온도가 피자 나온지 한참되었네............

 

 

 

 

 

피자가 식은 관계로 

치즈도 당연히 늘어지지 않지만 

 

 

 

 

 

 

일반 도우가 얇긴 한데..

 

먹기도 전에 눈으로 먹었을 때 맛을 가늠할 수 있었다. 

 

 

 

 

 

 

 

 

 

 

피자 도우 디테일.

 

 

눈으로 봐도 딱딱함.

 

 

 

 

 

 

맛이 없어서 타바스코를 이빠이 쳤다. 

 

 

 

 

 

 

 

 

보통 갓 나온 피자의 경우 

extremely Hot!

 

 

그러나 삼성역 피자 폴리스 피자 브릭에서는 

 

 

 

 

꼿꼿한 도우의 피자.

치즈가 부족한 듯한 피자를 맛볼 수 있었다.

 

 

 

피자 먹다가 입천정 다 까지기는 처음

 

재방문의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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